▣ 딸기대디의 임신이야기 ▣

임신7주 갈색냉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멋진 아빠 되기

 

안녕하세요 딸기대디입니다~~!!

 

오늘은 임신7주 갈색냉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할게요.

 

여성들의 질 분비물인 냉은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갈색냉 등 냉의 색이

 

이상하거나 과하게 나오거나 냄새가 심하다면 건강 이상에 신호가 왔다는 거예요.

 

냉의 색깔과 그에 따른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고, 많은 임산부분들의 걱정인

 

갈색냉에 대해서 깊게 알아보도록 할께요.

 

 

임신7주 갈색냉은 생리 또는 배란기 후, 착상혈, 질염, 부정출혈,

 

스트레스나 수변부족에 의한 냉대하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갈색냉 뿐만아니라 색깔에 따른 냉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흰색은 과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정상적인 냉인거 모두 알고계시죠??

 

그리고 노란색/연두색은 자궁경부염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임신7주 갈색냉은 임신초기에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중 하나입니다.

 

보통 이런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나타나면 걱정이 되기마련입니다.

 

임신 갈색냉은 엄마의 자궁에서 태아가 커져가는 단계에서 근처의

 

얇은 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것으로, 임신 초기 갈색냉은

 

태아가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다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임신7주 갈색냉이 좋은 증거일수 있으나

 

 이러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찬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첫째, 분비물에서 심한악취가 나는 경우

 

둘째, 외음부 및 질이 가렵거나 통증이 있을경우

 

셋째, 갈색냉이 나올때 복통을 동반할 경우

 

넷째, 갈색냉이 분홍색, 선홍색등으로 바뀐다면 출혈된 피가 곧바로 나오는 것으로

 

유산 가능성이 있으니, 곧 바로 산부인과로 가보셔야합니다.

 

 

임신7주 갈색냉 뿐만아니라, 임신초기에는 분비물이 많이 나옵니다.

 

속옷을 자주 갈아입거나, 약산성 비누를 이용하여 깨끗하게

 

그때그때 닦고 관리해주지 않으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청결한 상태 유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