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기대디의 임신이야기 ▣

융모막 검사 방법과 주의사항은?

멋진 아빠 되기



임신중에 받아야하는 검사가

참 많죠?ㅠㅠㅠ


물론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받는 것이 좋겠지만

일일히 챙기는것도 

보통일이 아닌것같아요 ㅎㅎ


오늘은 그 중

융모막 검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융모막 검사란?


융모막 검사는 태아의 염색체 이상

확인하기 위해

양수검사로 기형 여부를 판단하는 정밀검사랍니다.


융모막 검사는

12~16주에 시행하는

기형아검사에서 고위험군이 나오거나


고령임산부같은

기형아 출산 가능성이 높은분들께서

주로 받는 검사 방법이죠!





융모막 검사는 양수검사와는 다르게

태반의 조직을 채취하는 검사 방법으로



 - 태아 목투명대가 3mm이상이거나

- 엄마와 아빠에게 모두 염색체이상이있거나

- 유전적질환이 있거나

- 산모의 나이가 만 35세 이상 고령임신일경우

- 염색체이상이 있는 아이를 임신한경우

- 2~3번 유산경험이 있는 경우


분들께 융모막 검사를 권유한다고 해요 





융모막 검사 방법은?


임신초기 태반의 일부조직을 채취해

태아의 DNA를 분리하여

염색체의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검사랍니다.


배에 직접 주사하여

태반조직을 채취하고

10여분정도 소요된답니다.





융모막 검사는 태아의 염색체 이상

유무를 양수검사보다 

빨리 할 수 있다는 장범을 가진 검사 방법인데요.


보통 임신 11주 ~ 13주 정도

시행하고

임신 16~20주 사이에 

양수검사보다 빨리 결과를 알 수 있답니다.




융모막 검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임신중에 태아의 건강이 

가장 많이 신경쓰이는 부분중 하나인데요.


앞으로 태어날 태아를 위해서

태아보험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되고자 


꼼꼼히 태아보험가입도와주고

가입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느내곳으로

공유해드리고갈게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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