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기대디의 임신이야기 ▣

임신15주 두통과 완화하는 해결책을 알아보자

멋진 아빠 되기

 

 

안녕하세요 딸기대디입니다!! 오늘은 임신15주 두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15주 정도가되면 급격하게 증가하던 호르몬이

 

안정되며, 불안함과 초초한 마음이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 안정권에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임신15주 두통의 원인을 살펴보면

 

이완기 혈압의 저하 그리고 혈관이 느슨해 지는 변화로 인해

 

혈액이 상대적으로 아래쪽에 많이 있고 올라오지 못하면

 

당장 다시 심장으로 돌아와야하는 혈액과 뇌로 가야하는

 

산소량이 부족해 어지럼증과 두통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임신15주 두통으로 힘들어도 안정기에 접어들어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할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어 대중목욕탕을 이용한다던지, 안정기에

 

진입하였으니 다시 운동을 조금씩 시작한다던지 등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임신15주 두통은 정확한 원인이 없기에

 

예방법은 정해져있지 않으나 어느정도 완화는 할수 있습니다.

 

완화하게 위해서 산모는 충분한 휴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물리치료나 마사지를 자주자주 해줘서 긴장된 몸을 풀어주는 것도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임신15주 두통이 너무 심하다면

 

손, 얼굴 그리고 발 등을 살펴보시고

 

혹시 부종과 극심한 두통을 동반한다면

 

임신중독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최대한 빠르게 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임신7주 갈색냉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멋진 아빠 되기

 

안녕하세요 딸기대디입니다~~!!

 

오늘은 임신7주 갈색냉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할게요.

 

여성들의 질 분비물인 냉은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갈색냉 등 냉의 색이

 

이상하거나 과하게 나오거나 냄새가 심하다면 건강 이상에 신호가 왔다는 거예요.

 

냉의 색깔과 그에 따른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고, 많은 임산부분들의 걱정인

 

갈색냉에 대해서 깊게 알아보도록 할께요.

 

 

임신7주 갈색냉은 생리 또는 배란기 후, 착상혈, 질염, 부정출혈,

 

스트레스나 수변부족에 의한 냉대하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갈색냉 뿐만아니라 색깔에 따른 냉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흰색은 과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정상적인 냉인거 모두 알고계시죠??

 

그리고 노란색/연두색은 자궁경부염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임신7주 갈색냉은 임신초기에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중 하나입니다.

 

보통 이런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나타나면 걱정이 되기마련입니다.

 

임신 갈색냉은 엄마의 자궁에서 태아가 커져가는 단계에서 근처의

 

얇은 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것으로, 임신 초기 갈색냉은

 

태아가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다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임신7주 갈색냉이 좋은 증거일수 있으나

 

 이러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찬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첫째, 분비물에서 심한악취가 나는 경우

 

둘째, 외음부 및 질이 가렵거나 통증이 있을경우

 

셋째, 갈색냉이 나올때 복통을 동반할 경우

 

넷째, 갈색냉이 분홍색, 선홍색등으로 바뀐다면 출혈된 피가 곧바로 나오는 것으로

 

유산 가능성이 있으니, 곧 바로 산부인과로 가보셔야합니다.

 

 

임신7주 갈색냉 뿐만아니라, 임신초기에는 분비물이 많이 나옵니다.

 

속옷을 자주 갈아입거나, 약산성 비누를 이용하여 깨끗하게

 

그때그때 닦고 관리해주지 않으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청결한 상태 유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임신14주 두통 왜 아픈지 알아보자

멋진 아빠 되기

 

임신 사실을 확인 후 몸이 변해가면서

 

다양한 임신 증상들을 겪으며 강해져 가는

 

엄마들의 몸은

 

입덧과 함께 또 한번의 위기가 오는데요

 

바로 임신14주 두통입니다.

 

두통은 인체의 3대 고통 중 하나인데요

 

이런 두통이 하필 임신 증상에 있다니..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임신14주 두통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우선 임신14주 정도 되면

 

엄마의 몸에서 기초체온이 떨어지고

 

두통과 현기증 증상이 나오는데요

 

그나마 입덧은 후반기라 살만해지려나 하는데

 

이런 고난이 또 찾아오네요ㅠㅠ

 

임신이 정말 축복이고 행복하지만

 

임신 증상들은 도저히 환영할 수가 업습니다ㅠㅠ

 

 

임신14주 두통이 나타나는 이유는

 

엄마의 혈관 속 피들이 자궁쪽으로

 

몰려가게 되면서 뇌에 공급되는 피의 양이

 

많이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머리에 두통이 찾아오게 된다고 하네요

 

현기증 증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현기증은 넘어지면 큰일나기 때문에

 

몸을 움직일 때 조심해서 움직여야합니다.

 

이런 임신14주 두통을 완화하려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건 바로

 

임산부용 두통약인데요

 

약이라고 다 위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기를 생각하면

 

먹기에는 좀 찝찝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래도 너무 심하면 두통약을 먹는걸

 

병원에서도 권한다고 하더라구요

 

약을 먹기는 너무 싫다면

 

몸의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서

 

자주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하면 좋습니다.

 

몸의 혈액순환으로 뇌로 가는 혈액량을

 

늘려주면 원인이 어느정도 해결되기 때문에

 

증상도 많이 완화 된다고 합니다.

 

특히 목이랑 어깨 부위를 주물러주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임신14주 두통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원인과 증상이 있으면 해결책도 있는법!

 

슬기롭게 해결해보세요~^^